[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그룹이 13일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김현수(64) 롯데물산 대표이사 사장을 롯데렌탈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김현수 사장은 재무에 능통한 인재다. 1984년 롯데산업 경리과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재무팀장, 회계팀장을 거쳐 2006년부터 8년간 롯데백화점 재무부문장을 맡았다. 2014년부터 5년간 롯데손해보험의 대표이사를 맡아 매각 절차도 진행했다. 올해 초부터는 롯데물산 대표이사로 활약했으나 8개월 만에 롯데렌탈로 이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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