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완료된 특허는 ‘소상공인 전자결제매출의 실시간 선지급 대출 시스템’이다. '소상공인 카드매출 상생운용 정산 방법', '소상공인 카드매출 상생운용 정산 시스템'에 이은 소상공인 관련 세 번째 특허 이자 헬로펀딩의 네 번째 특허등록이다.
소상공인 업체의 전자결제매출에 대한 선지급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져 적시성 높은 자금이 확보되면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원활히 해소되도록 한다. 또 정산 시기가 상이한 매출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자금이 지급돼 소상공인들의 사업자금 융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김동일 헬로펀딩 부장은 “헬로펀딩은 기존 ‘헬로페이 소상공인확정매출채권’ 서비스로 현금 정산 주기를 1일까지 앞당긴데 이어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때 운영자금을 실시간으로 선지급해 현금 유동성을 크게 향상시켜 소상공인 자금 운용계획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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