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7일 오전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탓에 시장 성장이 어려웠지만, 신규 가입자가 순증하면서 매출이 성장했다”며 “하반기에는 비대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VR·AR 등 5G 특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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