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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기사 모아보기(71)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 생활부문 ‘자주(JAJU)’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는다. 3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리빙 브랜드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이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 사업부문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자주 사업을 맡아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 자주 사업도 담당해 왔다. 이 신임 대표의 경영일선 복귀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고,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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