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양평은 지하2층 ~ 지상 24층, 7개동, 총 438세대 규모이며 타입 별 세대수는 ▲59(A~C)㎡ 171세대, ▲74(A~C)㎡ 178세대, ▲84㎡ 89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포레나 양평이 들어서는 경기도 양평은 경기도 내에서도 드물게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최근 주목 받는 지역이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전매제한도 6개월에 불과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인구 및 세대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규 수요가 꾸준하다.
포레나 양평은 반경 1km 이내 경의중앙선 및 KTX 양평역과 양평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각종 국도의 접근성도 좋아 서울과 수도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9년 10월 ‘광역교통 2030’을 발표하며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예상 노선도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개통되면 서울(송파)까지 차량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이천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포레나만이 가진 상품성도 주목할만 하다. 외관만 봐도 타 아파트와 차별화되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단지 특성에 맞춰 적용되며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포레나 양평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544-5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 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