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여신금융협회장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코로나19로 수개월째 방역 최전선에 온 힘을 다하는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회원사인 BC카드와 김근수닫기김근수기사 모아보기 신용정보협회장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김주현 여신협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캐피탈을 지목했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료와 방역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협회와 여신업계가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신업계는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정부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