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UAM 시장에 진출한 후, UAM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서 K-UAM 로드맵의 신규 과제 발굴과 참여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산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미 PAV(개인용 비행체) 개발 선도 기업인 미국의 오버에어사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하고, 핵심 엔지니어를 현지에 파견해 ‘버터플라이’기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소음 수준도 헬리콥터보다 15데시벨 이상 낮게 개발되어 보다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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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 ‘미래형 자율 비행 개인 항공기(OPPAV) 기술 개발’과제에도 참여해, 비행 안전을 위한 기체의 핵심 장비인 ‘비행제어 컴퓨터(Flight Control Computer)’를 개발하고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UAM 산업 선행 진출을 통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며 전방위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해 ‘Global UAM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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