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소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12개국 82개사가 참가한다. 국내 현대차, 만도,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중공업, 범한산업, 가온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퓨어셀과 해외 에어리퀴드, 에어프로덕츠, 넥, 비트코비체실린더즈 등이다.
조직위는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총 4개의 테마관으로 행사장을 꾸민다.
수소산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행사 둘째날인 7월2일 한국·네덜란드 정부 관계자와 현대차, 두산, 캐나다 하이드로제닉스, 프랑스 에어리퀴드 등 임원들이 연사로 나서는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또 주요 참가업체들이 보유한 신기술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 비트코비체실린더즈, 가온셀, 삼정이엔씨, 원일티엔아이, 샘찬에너지 등이 나선다.
조직위 관계자는 "연료전지, 충전 인프라, 운송 플랫폼에서 수소트럭, 수소드론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과 기업간 실질적인 마케팅 창구역할을 하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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