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전체험교육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R&D센터에 352㎡ 규모로 마련됐다.
이 교육장은 업종 공통 7종, 통신업 특화 7종을 포함한 총 14종의 체험시설로 구성돼 있다. 심폐소생술 실습을 위한 CPR실과 이론교육장도 별도로 구비하고 있다.
시설 오픈 첫해인 올해는 LG유플러스 직원과 협력사, 그리고 요청이 있는 경우 자매사까지 우선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향후 지역사회와 타 업계 기업까지 확대 개방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은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등 교육생이 역할별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해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을 통해 현장의 사고위험을 줄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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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열 LG유플러스 NW인사/지원담당은 “통신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함으로써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타 업종에 비해 소홀했던 통신업 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근로자가 작업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철저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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