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4일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매드포갈릭 배달 주문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중개 앱에서 가능하다.
배달 가능 메뉴는 최근 출시된 딜리버리 전용 신메뉴 7종 등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비대면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으로 배달 가능 메뉴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배달 주문 소비자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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