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 참가해 ‘페이코(PAYCO)’의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페이코 간편결제,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 페이코 오더, 페이코 모바일 식권 등 주요 서비스의 시연 동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한다.
기업 정보와 서비스 연혁 및 성과 등 ‘페이코’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자료들도 제공한다.
국내에서 MST, NFC, 바코드, QR코드 결제를 모두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코’가 유일하다. 결제 시 적용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쿠폰은 이용자와 가맹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초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페이코 마이데이터’는 API 기반의 금융정보 통합조회와 생애주기별 맞춤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NHN페이코 측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공간 제약 없이 전세계에 ‘페이코’ 생활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결제와 금융은 물론 일상 전반에 스며있는 ‘페이코’의 다채로운 서비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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