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의왕연구소 내 유휴부지 약 4만2000㎡를 매입해 향후 3년간 전동화, 모듈 등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동을 세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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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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