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텔레콤과 컴캐스트의 e스포츠 합작사 'T1'이 BMW로부터 차량 후원을 받는다.
BMW그룹은 한국 T1, 독일 G2, 미국 클라우드9, 유럽 프나틱, 중국 펀플러스 등 5개 e스포츠 게임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0일에는 BMW그룹과 T1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만나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자리에는 T1 LoL팀이 함께 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SUV모델인 BMW X2, X3, X5, X7 등 총 4대다. T1이 한국 활동 기간동안 팀 공식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BMW는 미국에서도 사용할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다양한 협업 이벤트 등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옌스 티머 BMW 고객브랜드부문 수석 부사장은 "BMW는 감성을 자극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과 함께 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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