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이달부터 티볼리에 새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을 새롭게 탑재한 '리스펙'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같은 티볼리에 대한 특징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콘텐츠로 만들면 된다.
쌍용차는 선정된 인원에게 티볼리 10일 시승권과 주유비 20만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는 최대 50만원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접수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7차례 받는다. 첫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쌍용차 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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