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다양한 특약으로 맞춤보장을 할 수 있는 신상품‘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 양성뇌종양 등을 비롯해 특약을 통해 5대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주계약은 암진단비, 첫날부터입원비, 첫날부터 상급종합병원입원비,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종합보장형, 학자금보장형 2종 중 선택가능하다.
상품의 가입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25세까지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층도 가입이 가능하다.
주계약 및 부가특약 모두 비갱신형으로 공제료 변동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상품을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기본 건강관리서비스에서부터 임산부 및 아이성장 맞춤형 특화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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