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과 계열사 극동건설, 금광기업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
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 이상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기타 제출서류와 함께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면접 전형에서 근무 법인에 대해 협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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