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남광토건과 계열사 극동건설, 금광기업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3사 모집부문은 토목과 건축으로 나뉜다.
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
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 이상 등이다.
공통사항으로 모집분야별 중복 자격 요건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기타 제출서류와 함께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면접 전형에서 근무 법인에 대해 협의 방침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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