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은 대출 심사에도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며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신용 등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다 세밀히 심사해 4~8등급 중·저신용자의 대출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 2014년 9월 모바일 앱 ‘원더풀론’을 선보였다. 간단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신청, 자동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다양한 금융 기술 최초 도입으로 업계를 선도했듯이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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