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건설 사내이사 회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허창수 닫기 허창수 기사 모아보기 GS건설 회장이 27일 열린 2020년 GS건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아울러 GS건설은 세계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수익지향 체계 전환을 과제로 설정했다.
이 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허창수 사내이사 재선임, 허진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개 의안이 의결됐다.
허창수 GS건설 회장의 임기 연장 외에도 이 날 주총에서는 허진수 전 GS칼텍스 부회장의 신규 선임이 눈에 띄었다. 허진수 전 부회장은 GS건설의 지분 3.79%를 보유하고 있는 2대주주다.
이 밖에도 주총에서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확립하겠다”며 “수익 지향적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올해 오일‧가스‧태양광 사업 등 분산형 에너지 사업·모델하우스의 디지털화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장 안전점검 강화·모듈러 주택 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목적 변경 등도 주총 안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GS건설의 수주는 10조725억원, 매출 10조4166억원, 영업이익 7673억원, 당기순이익 4475억원 등을 기록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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