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출자자 위탁운용 출자규모는 △산업은행 61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1200억원 △산은캐피탈 1000억원 △정부재정 500억원으로 총 8800억원이다.
이 출자 자본을 민간자본과 매칭을 통해 총 2조 5000억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3월 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과정 및 리그별 경쟁을 통해 4월말까지 최대 20개의 운용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산업은행은 민간출자자의 출자확약서(LOC)를 30% 이상 확보한 운용사에 대해 리그별 1개사씩 우선 선정을 위한 심사기회를 부여하면서 민간자금 유치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구간별 관리보수율 적용 등 타 민간출자자들의 보수체계를 고려해 민간자금 매칭이 원활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주 보통주 투자 인센티브 개편으로 인한 모험자본 역할과 루키리그 확대로 인한 PE·VC 시장 조성자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 인력의 시장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2018 ~ 2019년 결성된 1차년도 성장지원펀드는 2조 9400억원 규모로 조성된 바 있다. 4년의 투자기간에도 불구하고 2019년말 기준 1조 2200억원이 투자되면서 대규모 모험자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차 이전서 2차 재배치까지…금융위 세종행으로 이어진 지방이전 바람 [금융권 지방이전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556010336205e6e69892f21123588253.jpg&nmt=18)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945430770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금융위 세종행, 행정 효율 기대·현장 소통 우려 '교차'…이전 효과 검증 관건 [금융권 지방이전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817245605206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742090047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2038360894905e6e69892f12116219811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