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30일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를 탑재한 프리미엄카드 2종의 출시를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배우 정해인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드 2종(ü TERRA(위 테라)카드·ü RHEA(위 레아)카드)은 NH농협카드가 VIP고객 대상 혜택 강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프리미엄 카드로, 오는 2월 5일 출시 예정이다.
위 테라카드와 위 레아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결제 시 NH포인트 또는 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VIP고객에게 걸맞은 프리미엄 바우처 서비스와 전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정식 출시에 앞서 NH농협은행·NH농협카드의 홍보모델인 배우 정해인을 1호 발급자로 선정하고 기념행사를 열어 새로운 프리미엄카드의 본격적인 탄생을 알렸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카드 2종을 출시했다”며 “젊고 밝은 이미지의 배우 정해인의 1호 가입으로 프리미엄카드의 가치를 더했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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