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손보업계 전체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손해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메리츠화재 역시 지난해 늘렸던 영업 파이가 자칫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메리츠화재는 김용범닫기
김용범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장기인보험은 물론 전속설계사 확대, 텔레마케팅 채널 확대, 기업보험 확대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메리츠화재 전속설계사는 1만9471명으로 전년동기 1만4309명 대비 36.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이 같은 손해율 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상품전략실 내 장기보험팀에 장기리스크센싱 파트를 신설하는 등 안정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 역시 무리한 영업 확장에 나서기보다는 더욱 어려워질 보험업계의 업황에 대비해 기초체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인수지침 강화. 매각이익 실현 한계 수준. 신계약 실적 감소로 시장이 기대했던 대로 사업비율은 안정화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매각이익이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 장기위험손해율이 안정되지 않고 있어 2020년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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