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삼호가 12월 중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248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6개동, 전용면적 59㎡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375세대 중 6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GTX-B노선(예정)과 국철 1호선, 인천 1호선, 송내 IC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과 안심 도보 통학환경, 마트, 병원, 체육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재정비 사업, 복합환승센터 개발(추진) 등의 우수한 미래가치까지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71번지에서 12월 중 개관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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