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연금전문보험사 IBK연금보험(대표이사 장주성)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2019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결과에서 작년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명실상부한 No.1 연금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는 2018년에 이어 수익성 및 안정성 높은 원리금보장형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자산을 증식하기 위해 노력한 점, 선제적인 수수료 인하 정책을 통해 퇴직연금을 가입하려는 기업에게 수수료 할인혜택 제공과 사이버창구 및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통한 기업 퇴직연금담당자의 업무처리 효율성을 제고한 점, 연금전문사답게 연금시뮬레이션 제공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IBK연금보험 장주성 사장은 “2년 연속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의 우수한 성적을 발판삼아 앞으로 퇴직연금 도입 활성화와 고객들의 노후자산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