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가 개별소비세 인하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2월 신차 판매조건을 2일 공개했다.
티볼리·G4렉스턴·코란도 등을 일시불로 구입하면 3.5% 개소세 인하분에 더해 별도로 개소세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내년 1월 개소세 환원을 앞두고 기획됐다.
또 전차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출고를 마치면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연말선물로 지급한다. 해당 혜택은 10만원 할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유차가 아니더라도 7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면 30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차량별 혜택도 있다.
렉스턴 스포츠&칸을 3.9/5.9%(최장 72/12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할인해 준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제로 0.9~5.9%(최장 36~120개월)로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36개월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5% 추가 할인해 주고, 할부 구매 시 사은품(코일매트)을 증정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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