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방에서 '두 차례 인하 효과 점검' 문구가 사라진 것에 시장은 인하 소수의견 2인이 출현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모습이다.
소수의견 1인일 경우 장은 강세 흐름을 되돌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55분 현재 외국인은 현재 국채선물 3년 선물을 2700계약 , 10년 선물은 300계약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거래일보다 7틱 오른 110.43, 10년 선물(KXFA020)은 21틱 오른 130.77을 기록 중이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민평(3사)기준으로 국고3년(KTB03)은 2.9bp 하락한 1.396%, 국고10년(KTBS10)은 1.9bp 내린 1.646%를 나타내고 있다.
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는 금통위 회의가 시작되기 전 조동철, 신인석, 임지원 위원이 앉은 쪽을 향해 "이쪽에 앉은 분들 넥타이에 붉은색 계통이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증권사 한 딜러는 "오전 통방에서 기준금리 인하효과 지켜본다는 문구가 사라졌다"며 "인하 소수의견 2인으로 시장이 방향을 잡는 듯 하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한 관계자는 "소수 2명 가능성에 대해서 장이 프라이싱 중이다"라며 "실제 인하 소수의견 2인이면 1월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는 레벨 정도로 금리가 하락할 것이다. 다만 소수 1인이 그치면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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