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NH캐피탈이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한 골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NH캐피탈은 12월 1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골드타워 9층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 기존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홍우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지 10년 6개월만이다.
회사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들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열린 공간으로 직원간 소통과 협업을 늘리고,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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