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을 발표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57%로 전월 말 대비 0.08%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64%로 전월 말 대비 0.03%p,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말 대비 0.09%p 하락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오 0.06%p 하락한 0.34%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신용대출 등의 연체율도 모두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보다 0.01%p 하락한 0.21%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 말 대비 0.1%p 하락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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