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채용시장에서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부터 We NHeed You라는 채용브랜드로 채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젊은 세대에 맞춘 특색 있는 옥외 광고와 디지털 채널에서의 전 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공채에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성과를 거뒀다.
심기필 NH투자증권의 경영지원본부장은 “회사가 가진 업계의 위상과 채용시장 내 이미지의 괴리가 큰 것을 발견해 이러한 채용브랜딩을 기획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채용시장에서 NH투자증권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져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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