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에게 '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 실천사항' 홍보물 배부, 정보보호 영상시청 및 해킹사례 공유 등을 실시, 이를 통해 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면서, 임직원의 보안인식 제고와 해킹 및 정보유출 사전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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