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카카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86%(4000원)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카카오와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3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카카오에 매각하고, 카카오는 신주를 발행해 SK텔레콤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맞교환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카카오 지분 2.5%를, 카카오는 SK텔레콤 지분 1.6%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이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신·커머스·디지털 콘텐츠·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등 4대 분야에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