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년차인 8퍼센트는 중금리 전문 P2P(개인간 거래)금융 플랫폼으로 금리 절벽 해소와 가계 부채 해결, 중소벤처기업 고용 창출 등을 유도해왔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은행권 청년창업재단(디캠프)와 KG이니시스, 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VC 3사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8퍼센트는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중금리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왔다"며 "P2P대출 법제화, P2P투자 세율인하를 비롯해 2020년부터 우호적인 산업환경이 본격적으로 펼쳐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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