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년차인 8퍼센트는 중금리 전문 P2P(개인간 거래)금융 플랫폼으로 금리 절벽 해소와 가계 부채 해결, 중소벤처기업 고용 창출 등을 유도해왔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창립 후 150억원 이상의 가계부채를 경감시켰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공급해 5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했다.
또 은행권 청년창업재단(디캠프)와 KG이니시스, 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VC 3사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지금 본 기사에서
어려운 금융·경제 용어가 있었나요?
자세한 설명이나 쉬운 우리말로 개선이 필요한 어려운 용어를 보내주세요. 지면을 통해 쉬운 우리말과 사례로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