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기사 모아보기 LS 회장이 10일부터 11일까지 구자은닫기
구자은기사 모아보기 LS엠트론 회장 등과 함께 중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구 회장 등은 10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 홍치전선을 방문해 초고압 케이블, 산업용 특수 케이블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중국지역본부장으로부터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11일 LS그룹이 밝혔다.
이어 이들은 죠지 이창시 서기, 죠정잉 이창시 부시장 등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LS와 중국 정부 간 사업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고 새로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LS홍치전선은 초고압·배전·산업용특수·해저 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법인이다. 약 10만평 부지에 5개 공장과 4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한다. LS전선이 글로벌 확장정책의 일환으로 2009년 현지기업인 용딩홍치전기를 인수해 출범시켰다. 인수 초기에는 확장 정책을 폈으나 2013년부터는 고부가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시도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의 비중을 확대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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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넷째·다섯째 동생인 고 구태회·구평회·구두회 명예회장 등이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해 설립했다. 이후 이들 가문들이 번갈아가며 회장직을 맡는 사촌경영을 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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