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출산/유아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하기스, 팸퍼스, 시크 등 고객들이 자주 찾는 육아 용품 탑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2000여종의 상품을 △기저귀/물티슈 △분유/아이식품 △유모차/웨건 △임부용품 등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간절기 고객 니즈에 맞춰 △유아침구 △스킨케어 △유아패션 카테고리에서는 시즌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L 4단계'로 쿠팡가 4만원대이다. '릴리유 시그니처 무민에디션 유아물티슈 캡형72매 8팩'과 '다이치 디가드 토들러 ISOFIX 카시트'는 각각1만원, 20만원 초반대이다. '필립스아벤트 곰돌이 수디 노리개 젖꼭지 2p 쪽쪽이'는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유아용품을 구매하거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전을 오픈하게 됐다"며 "외출이 어려운 예비, 육아맘 고객들이 로켓배송으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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