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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이 산은-수은 합병 제안과 관련해 한발 물러난 입장을 보였다. 이동걸 회장은 "은성수닫기
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말 못들었나"라며 대답을 회피했다.23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오후6시30분에 시작되는 은행장-윤석헌닫기
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 간담회 전 은행연합회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산은-수은 합병설과 관련해 "나한테 묻지 말라"고 말했다.이같은 이동걸 회장의 태도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에 대해 지난 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동걸 회장의 사견일 뿐 더이상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김용범 기재부 차관도 이에 대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고유 핵심 기능에 역량을 집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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