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신기술금융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신기술금융 투자관리 실무교육'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기술금융업 환경·현안 등 산업개요 △펀더라이징(Fundraising 실무) △벤처조합·사모펀드 결성 및 운용 △성장사다리펀드 현황 및 활용 △신기술금융업 관련 법률 및 회계·세무 등 투자관리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업무내용들을 총망라했으며 분야별 유관기관 책임자, 업계 임원 등 전문강사진들의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기술금융투자 실무업무부터 법률·회계·리스크 관리 등 관리업무까지 신기술금융사 실무자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업무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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