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인천지역에는 6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를 비롯해 소모품 등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이 공로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가 정기적으로 아동보육 및 복지시설, 시각장애인 시설에 임직원이 방문해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에 참가한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신승윤 팀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연계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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