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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실적은 아쉽지만 배당 매력 유효”- 신한금융투자

기사입력 : 2019-09-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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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GS홈쇼핑이 아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배당 매력이 유효할 전망이다.

4일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홈쇼핑이 일회성 기저 부담으로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배당 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GS홈쇼핑의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GS홈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기존 예상 대비 다소 부진한 흐름”이라며 “별 취급고액 증감률은 라이브TV와 인터넷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2.7%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작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할인권 및 세금 환입 등 매분기 영업 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다”며 “해당 기저 부담으로 내년 1분기까지 GS홈쇼핑의 영업이익은 매분기 전년 대비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회성 제거 시 실적 개선은 양호한 흐름이 진행 중이나 공표 기준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다소 아쉬운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배당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의 공식 배당 정책은 성향 기준 30~40%”라며 “주당 배당금 기준으로도 전년 수준의 정책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년과 동일한 주당 배당금인 7000원 기준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배당 수익률은 4.4%로 배당 매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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