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을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무)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은 뇌출혈이나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범위가 더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관련 질환에 대해 보다 철저한 보장을 준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제공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 선행질환의 치료부터 진단, 치료, 수술, 입원, 사망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유해지환급형 대비 약 26% 낮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부담을 낮췄다. 무해지환급형은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이 적용 되기 때문에 납입기간 중 해지하지 않는다면 보다 실속 있게 보장 준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비갱신형 상품으로 처음 보험료 그대로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암과 더불어 가장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2대 질병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보장 니즈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은 보장과 함께 다양한 특약과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든든한 360도 전방위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특약으로 암, 요양병원 암입원, 당뇨, 심뇌혈관 중복보장 등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 약관에서 정한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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