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 SAT 용인 위성센터’는 대한민국 최초의 위성 관제 센터로 1995년에 발사된 무궁화 위성 1호의 안전과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1994년 11월 개국됐다.
‘KT SAT 용인 위성센터’가 관리하는 위성은 5·5A·6·7호와 KOREASAT 8호 등 총 5기다.
‘샛토리움’은 1995년부터 24년간 ‘KT SAT 용인 위성센터’에서 ‘무궁화 위성 전시관’ 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으며, 2010년 1차 리모델링 이후 2019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의 2차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무궁화 위성 전시관을 ‘샛토리움’으로 재탄생시켰다.
‘샛토리움’은 ‘위성(SATELLITE)’과 ‘~의 공간(-orium)’의 합성어로 ‘위성과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된 공간’이라는 의미로 KT SAT은 우주와 원형 궤도의 의미를 담아 120평의 ‘샛토리움’ 주요 동선 곳곳을 원형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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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은 ‘샛토리움’을 국내·외 주요 고객들과 위성 통신이 필요한 정부부처 관계자 대상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주 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 위성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 진행 등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원식 KT SAT 대표이사는 “‘샛토리움’은 대한민국의 위성기술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우주 과학 전시 체험 공간이다”며, “‘샛토리움’을 활용해 우주와 위성 통신분야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글로벌 위성 사업자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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