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 SKT의 ‘노트10 체험 트레일러’가 전국 주요 5GX 클러스터 도시를 방문한다.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T만의 블루 노트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5GX 클러스터가 있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SKT 노트10 체험 트레일러’는 오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블루 트레일러’에서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하며 노트10만의 ‘에어액션’을 이용한 FLO제어 등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SKT의 실감 VR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T만의 차별화된 5GX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양맹석 SKT 5GX서비스사업그룹장은 “갤럭시 노트10 출시를 맞아 ‘Jump AR’, ‘Jump VR’, ‘멀티뷰’ 등 당사의 5GX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5GX 체험 트레일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계신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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