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우수법인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및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최고경영자(CEO)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와 임직원 은퇴 자산관리에서 각종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식 스마트폰 무료 수수료·법인 임직원 장례물품 지원·인쇄물 제공 등 기존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가입채널 신설 및 법인 창립기념일 꽃배달 서비스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는 신규 법인대상 신한파트너즈 서비스에 가입한 법인 중 선착순 100개사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억원 이상 입금 또는 입고, 금융상품 자산이 순증한 법인 100개 사에게는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 및 PWM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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