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2일 “강화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반영됨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의 올해 국내 유지보수 매출액은 81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3%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시장 점유율 44%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로템 등이 포함된 운송기계는 대북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어 정치적 이슈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북이슈로 인해 주가변동이 큰 상황이지만 본업의 개선흐름 없이 안정적인 주가 상승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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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올해 전체 매출액은 1조 9530억원, 영업이익 1610억원으로 모두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2020년 매출액은 2조 510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으로 올해보다 더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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