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서 LG전자·파나소닉·필립스·뱅앤올룹슨 등 TV사들은 자체 브랜드가 아닌 OLED 기술적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됐다. OLED TV의 소비자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롯은 '왕실 전용 백화점'이라는 별칭을 지녔다. 프리미엄 제품만 소개하는 것으로 이름 난 170년 전통의 럭셔리 백화점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중에서도 대표 명품들이 있는 1층 쇼윈도 1곳에 OLED TV를 전시해 프리미엄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유럽 내 OLED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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