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16분 경인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29.93%(2050원) 증가한 9800원에 거래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경인양행은 포토레지스트와 광개시제,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등을 생산하는 정밀 화학제품 업체다.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소재중 하나로 꼽힌다.
이 대표는 "그동안 일본에 일방적으로 부품이나 소재를 의존해온 과정을 이제는 극복해야 할 단계"라며, "기업도 정부도 소재부품산업을 스스로 자립하고자 하는 인식하게 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여당은 내년부터 10년간 차세대 반도체 사업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밝혔다.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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