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비축 관련해서는 “IMO 2020을 위해 디젤을 추가 생산해 비축하고 있지는 않다”며 “향후 시장이 개선되면 내부적으로 저유황유 등 제품의 비중을 늘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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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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