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거리 운행이 잦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더불어,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해차량 입고시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를 감면하는 등 수해 피해 고객을 지원할 방침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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