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뉴는 인터넷·SNS에 익숙하며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생)'를 타깃으로 한다.
현대차는 베뉴를 '혼라이프 SUV'라고 정의했다. 혼밥·혼술이라는 신조어가 있듯 개인취향과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가리킨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엔진은 지난해 K3에 적용된 바 있는 그룹 3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적용됐다. 변속기는 IVT 무단변속기, 수동변속기 등이 맞물린다. 이에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를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1L 당 변속기·타이어에 따라 13.3~13.7km를 갈 수 있다.
트림별 가격은 스마트(수동) 1473만원, 스마트(IVT) 1620만원, 모던 1799만원, 새 크롬그릴이 적용된 플럭스가 2111만원으로 책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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