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플랫폼 굿초보가 지난달 ‘조기 완판’ 기록을 세웠던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 1,000원 이벤트’를 리뉴얼 오픈한다.
굿초보는 지난 6월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만 제공되는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을 단 7일만에 조기 완판한 기록이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장이 강화된 고급형 플랜으로 이벤트 재진행을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은 해외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 사고에 대비한 △국내외 실손의료비,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 손해, △휴대품 손해 등 해외여행자보험의 필수 담보들을 보장한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언제든 우리말로 사고 지원을 받을 있는 365일 24시간 한국어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보험료는 30세 남자, 보험기간 5일, 고급형 플랜 기준 7,680원 수준이다.
한편, 굿초보는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이다. 보험 비교 서비스와 보험 공동구매 등의 방식으로, 투명한 보험료와 기존 대비 저렴한 보험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선택’을 돕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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