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11.24(일)

현대백화점, 15억원 상당 '예거' 시계 단독 전시

기사입력 : 2019-07-09 16:0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9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시계 3점(왼쪽부터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 '랑데부 투르비옹' 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9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시계 3점(왼쪽부터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 '랑데부 투르비옹' 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8월까지 압구정본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매장에서 총 15억원 상당의 하이엔드 시계 3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예거 르쿨트르' 매장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계의 정확성을 위해 중력의 영향을 상쇄시켜주는 투르비옹이 장착된 제품들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6.7캐럿의 다이아몬드 장식된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6억원대)', 다이얼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꾸민 여성용 시계 '랑데부 투르비옹(4억원대)', 날짜·별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조디악 캘린터' 기능이 특징인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3억원대)' 등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issue

구혜린 기자기사 더보기

유통·부동산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