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뉴가 수송기를 타고 공항 활주로에 내린다. 코나·투싼·넥쏘·싼타페·펠리세이드 등 현대차 SUV들이 등장해 베뉴를 바라본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신의 의견과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베뉴의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영상 콘셉트는 '도시의 울림(Urban Vibes)'다. 베뉴가 도심형 SUV로서 젊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베뉴는 이달 국내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호주와 중남미, 중동, 북미 등 전세계에 판매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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